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전지적 참견시점'이라는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14년 동안 거주해온 고풍스러운 주택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방영 예정인 MBC의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컴백을 준비 중인 유노윤호의 일상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유노윤호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MBC]
방송에서는 14년간 그가 머물러온 집이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이 집은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으로, 초심을 지키기 위한 유노윤호의 특별한 습관들이 곳곳에 배어 있다. 힘든 연습생 시절부터 모아온 동전 저금통을 여전히 사용하고, 팬들의 편지를 소중히 간직하는 등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그의 독특한 노력이 드러난다. 또한, '발명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그의 특허증도 공개된다.
유노윤호는 지난 1년 이상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해온 아침 루틴도 보여준다. 그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공복 상태로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며, 앨범과 뮤직비디오 아이디어에서부터 인생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열정 일기'를 쓰며 아침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그의 매니저는 "유노윤호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며 그의 성실함을 전했다.
첫 솔로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이목을 끌었던 유노윤호의 콘서트 준비 과정 또한 공개된다. 무대 연출, 스타일링,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팀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유노윤호는 단순한 참가자가 아닌 적극적인 역할로 안무를 시연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챙긴다. 그는 완벽한 무대를 위해 소방 관련 법규까지 공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오는 20일 솔로 싱글 '타임스 티킨'을 발매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유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에서 신곡 공연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